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홀가분연구소는 이런 교육을 제공합니다.

홀가분연구소는 시민들이 지역의 주인이자 문제해결자로서 주체성을 회복하고 적극적으로 소통을 수 있도록 돕는 퍼실리테이션, 디자인씽킹을 기반으로 잘 설계된 교육내용을 진행합니다.

<aside> 📎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이란?

퍼실리테이션facilitation의 어원을 보면 '쉽게 만든다'는 뜻입니다. 무엇을 쉽게 만드는가? 바로, 집단 구성원 간의, 혹은 집단 간의 소통과 협력입니다. 퍼실리테이션은 사람들 사이에 소통과 협력이 활발하게 일어나 시너지가 생기도록 도와주는 행위이고, 이런 일을 하는 사람을 퍼실리테이터facilitator라고 합니다. (출처:HR인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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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프로그램

참여와 협력을 이끄는 퍼실리테이터를 양성하는 워크숍 디자이너 과정 (24h)

기본 프로그램

구분 기본과정 심화과정
시간 15h~30h 15h~30h
인원 30명 30명
내용 - 오리엔테이션

🕑 교육 목적 및 내용에 따라 최소 2시간부터 맞춤 운영이 가능합니다.

이런 상황에 추천합니다.

  1. “회의가 유의미한 결과 없이 끝나요” 워크숍 목적에 맞는 프로세스를 설계하여 결과물을 도출해야할 때

  2. “ 회의에서 자꾸 싸움이나요ㅠ” 회의 구성원들 간 갈등을 예방하고 중재하고 싶을 때

  3. “회의에서 아무도 말을 하지 않아요” 참여자의 활발한 정보 및 의견 교환을 촉진하고자 할 때

  4. “배가 자꾸 산으로 가요” 회의 구성원들의 발언을 조율하고 싶을 때

주요 레퍼런스

제목 없는 데이터베이스

💓 따끈한 교육생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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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직접 퍼실리테이터가 되어 회의를 진행해보는 실습과정을 통해 배운 것을 바로 실행해볼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사람들 앞에 서는 용기를 얻은 수업입니다. 결과와 목적물을 바탕으로 한 과정 설계, 각종 기법들을 생활에서도 적용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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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퍼실리테이션을 ‘왜’해야하는지, ‘어떻게’해야 하는지 모두를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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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ide> 📢 가르치지 않고 결과를 이끄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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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History